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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23:22 2010/08/22 23:22

2010년 7월 순천,전주 여행기 3 - 순천만
[사진갤러리/국내여행 | 2010/08/22 23:22]
시티투어 마지막 코스는 순천만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도 하고(1박2일에도 나온 적이 있음) 해서 기대했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다만 유명한 용산전망대는 시간관계상 포기했어요. ^^;  그날 저녁 기차를 타고 전주로 가야 했거든요. ㅠㅠ  알았다면 아마 전주 코스를 좀 늦추던가 했을 듯.  시티투어 버스 가이드분께서도 순천만에 더 오래 머물 분들은 따로 오셔도 된다고 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요.   나중에 다른 분이 용산전망대서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부러웠어요. ㅠㅠ  다음에 다시 한번 송광사 방문 겸 해서 순천을 와야 될 거같습니다.  넘 아쉬워서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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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00:37 2010/08/22 00:37

너무나 아름다운 야수의 액션 - 아저씨 세번째 감상(내용 누설 당연히 있음)
[잡담갤러리/영상문화잡담 | 2010/08/22 00:37]


넵, 결국은 또 질렀습니다. ㅠㅠ  
정말 이 영화를 큰 화면으로 다시 보지 못한다는 게 너무 아쉬워서, 결국 혼자 가서 또 보고 왔습니다.    원빈님도 보고, 또 그 멋진 액션 장면을 보기 위해서요.  (사실 세번째 본 건 액션장면을 한번 더 보고 싶어서가 컸는데, 이렇게 말하니 다들 안 믿습디다!! 왜!! 내가 좀 원빈님하에게 훅 가긴 했지만 액션도 너무 좋았다니까!! ㅠㅠㅠㅠㅠㅠ)
제가 영화관에서 세번 본 영화 리스트에 두번째(첫번째는 짝패;;)로 이름을 올리네요.   그리고 그게 또 공교롭게도 둘다 액션영화네요.   제 취향이 액션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모양이란 생각도 듭니다.;;

세번째 보니 정말 더 좋더군요.  특히나 그 액션들이 더 멋지게 보였습니다.   오늘 본 곳은 시즤비가 아닌 동성로 롯데시네마극장이었는데,   스크린이 좀 작아서 아쉬웠지만 사운드는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대사와 음향이 더 잘 들렸어요.  그건 좋았음.   소리를 제대로 들으니 액션이 더 살더라구요.

흔히 이 영화가 감정이나 드라마가 안 살아서 별로라고들 하는데, 사실 이 영화에 그런 감정이 많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 영화는 5개월이란 짧은 기간 동안 무시무시한 속도로 촬영되어서, 생략할 건 생략하고 잔 가지를 많이 쳐 낸 듯 해요.  영화의 모든 감정과 드라마는 모두 터키탕 액션의 폭발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흔히 이 영화를 감성액션이라고 하는데, 어떤 면에서는 맞고 어떤 면에서는 틀립니다.   감성액션이라면 멜로를 기대하기 마련이지만, 이 영화에서 중요한 건 액션에 감정을 싣는 겁니다.   주인공 차태식의 분노, 슬픔, 광기를 액션에 실어 더욱 강렬하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게 드라마와 감정인 것이죠.  그래서 "감성액션"에서 "감성"에 방점을 두면 드라마가 허접해 보이고, "액션"에 방점을 두면 꽤 말이 되어 보여요.  이 영화가 받은 비판은 그런 면에서 이해할 만 합니다.  저야 액션이 폭발하는 쪽이 더 좋지만 말이죠.

액션씬들은 볼 수록 더 간지가 넘칩니다.   정말 원빈님이 많이 노력했다는 게  눈에 보여요.   개미들을 추적하다 경찰에 쫓겨 당구장에서 뛰어내리는 씬도 좋고, 나이트 클럽 씬도 참 좋습니다.  세번째 보니, 람로완이 태식에게 매혹되는 모습이 더 눈에 뚜렷이 들어오더군요.  그건 정말 야수와 야수의 마주침, 그 자체였어요.  특히 나이트 클럽에서 춤추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칼과 도끼를 들고 대치하는 씬은... 그야말로 소름이 끼칠 정도로 짜릿했어요.

액션 좋아하는 남자분들이 레전드라고까지 말하는 클라이막스의 터키탕씬은...야, 이건 정말 물건이다 싶을 정도. 무표정하고  살짝 촛점이 풀린 원빈님의 눈은 정말 광기어린 야수 그 자체!!  두번째 볼 때까지는 액션에만 집중해서 잘 몰랐는데 햐 이거 진짜 대단하다 싶었어요.   소름이 저릿저릿 끼치는 게, 정말 원빈님 빙의되신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내가 살아 생전 그런 눈을 가진 배우를 보게 될 줄이야. ㅡㅡ;  특히나 검은 수트 차림이어서인지, 더더욱 흑표범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가볍고 우아한, 그러면서도 묵직한 표범의 움직임을 보는 것같았어요.  처음 보았을 때도 그랬지만, 세번째 보니 눈앞에 사람이 아니라 검은 표범 한 마리가 사냥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액션씬 내내 정말 아름다워!!!!!!!! 를 외치며 혼자 하악거리고 있었어요. (옆에 처음 온 여자분들은 질색을 하시는데 혼자 하악대니 좀 미안하기도...;; 근데 첨 볼 때는 저도 그랬답니다. ;ㅁ;)
람로완이 조직원들과 싸우는(싸움이라기 보다는 살육에 가까운...;;) 태식의 모습에 매혹되어 총을 놓고 바라보는데 그 모습에서 정말 태식과 제대로 싸워보고 싶어한다는 게 느껴지고, 또 그 호승심이 이해가 팍팍 되더군요.  결국 마지막엔 그의 바람 대로 태식과 싸우게 되지요.  람로완과의 대결은 길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멋졌습니다.   마지막 공격을 가하면서 람로완의 손을 확 물어 뜯어 버리는 걸 보고 ,전 완전 K.O.되어 버렸어요. 이건, 이건 진짜 표범이잖아!! ㅠㅠ  지금 생각해도 그 씬은 소름이 확 돋습니다.  
마지막, 최종보스-_-;종석을 해치우러 차 위를 어슬렁거리며 올라가는 모습도 정말 아름답더군요.  느릿느릿 우아하게 포복전진하며 먹이를 노리는 표범같은 우아함이 있었어요.  

하지만 배우로서 원빈느님의 진가가 드러나는 부분은 모든 복수가 끝난 뒤의 그 허망한 표정입니다.  어찌 할 바를 모르는 그 황망하고도 텅빈 눈은... 명불허전입니다.  텅빈 눈을 보는데 진짜 맘이 아플 정도.  바로 다음 씬에서 소녀가 등장하고 다시 눈빛이 살아나는 장면도 참 멋지죠.  소녀가 자신을 안아주는데도 차마 손대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도, 저 남자가 바로 직전까지 시체로 산을 쌓던 그 잔혹한 남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섬세합니다.

문제의 엔딩씬...첨 볼 때는 손발이 오그라들고, 두번째는 울컥하다가 세번째는 이 잔혹하지만 애처로운 남자에게 꼭 필요한 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두번다시 보지 못하지만 전당포에서 죽은 것처럼, "오늘"만 살던 남자를 "살게"해 준 소녀에게 꼭 해주고 싶었을 듯한 그 일들.   아마 소녀에게 더 많은 일을 해주고 싶었겠지만, 그래도 소녀에게 그 정도나마 남겨주고 소녀를 한번쯤은 안아보고 떠날 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영화의 작품성을 따져보면 사족이겠지만, 화끈하게 감정이입해 버린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마음 훈훈해지는 결말이었어요.  ㅠㅠ

덧. 이 작품의 허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게 액션보다 더 눈에 들어와 버리면 집중 못하는 거죠. ^^;;  세번째 보니 허점이 조금 더 보였어요.
덧2. 이번 상영에는 처음 보러 온 분들이 많았던 듯.  첫감상 때나 두번째 감상 때는 의외로 그 유명한 삭발씬에서 조용했는데, 이번엔 제법 술렁거려서 재밌었어요.  특히 옆의 여자분은 원빈님 첫 등장 때 "잘 생겼다~"고.  저도 깊이 동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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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01:25 2010/08/16 01:25

아름다운 액션, 그보다 더 아름다운 배우 - "아저씨" 두번째 감상
[잡담갤러리/영상문화잡담 | 2010/08/16 01:25]
1.
원빈님하의 영화, "아저씨"를 두번째로 보고 왔습니다.   원빈님의 무대인사를 볼겸 겸사 겸사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볼 때랑은 또 느낌이 많이 달라서 좋았습니다. 
처음 감상 때는 안 보이던 것들도 많이 보이고, 아이맥스 관이라 화면이 좀 일렁이긴 했지만 스크린도 큰 편이어서 잘 감상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제 수위가 어느 정도인지 아니 액션 장면을 거의 다 두 눈으로 보고 왔습니다. 

우선, 액션이 별로였다는 첫번째 감상은 제가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런 거였습니다.   오오오 이거슨 신세계! +.+  원빈님이 해서가 아니라 액션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물론 원빈님이 해서 그 효과가 두 배로 배가 되었지만. ^^; 
단순하고 아름다운 합과, 군더더기 하나 없는 움직임 모두 완벽 그 자체였죠.  특히 마지막 목욕탕 씬은 가히 한국 액션영화사에 남을만 하더이다.  누군가 액션영화는 "아저씨"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라고 하더니 정말이었어요.  이 간결하고 우아한 액션을 보고 어지간한 액션은 눈에도 안 찰 듯 싶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액션만은 정말 대단해요.  특히나 원빈님이 그 아름다운 몸으로 직접 시연해 보이니 이 거 참, 천국이 여기구나 싶더군요 ㅠㅠ  오오 나이 좀더 들기 전에 액션 영화 한 편만 더 찍어 주세요.ㅠㅠㅠㅠㅠ

내용이 더 깊이 울리고 더 슬펐어요.  꼬맹이랑 원빈님의 감정에 더 공감했다고나 할까.  물론 생략된 면도 많지만 전 충분하다 느꼈습니다.  첫 감상 때 손발이 오그라들었던 엔딩이 이번엔 감동으로 다가왔으니까요. ㅠㅠ
특히 디테일이 더 눈에 띄었는데,  첫 장면에서 원빈님이 일부러 새론양에게 소시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든가, 잠든 아이에게 이어폰 끼어주는 건 정말...아이고...ㅠㅠㅠㅠㅠ  폭풍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었어요. 

2.
 우리 원빈님은...넵. 지금 제가 님자를 붙이는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근데 이 분, 언제 이렇게 연기가 늘었대요?  발음이 아직 조금 씹히는 부분은 있지만, 눈빛 연기가 환상. 특히 터키탕에서 소미가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의 눈빛 변화랑, 자살 직전의 눈빛 가히 놀라웠어요.   앞으로가 정말 기대가 되는 배우입니다.  누군가가 "아저씨"를 보고 "원빈의 화양연화"라고 표현하시던데,  공감했습니다.  모르는 새에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나다니, 놀라워요. 

요새 이분 인기가 엄청나서 지난 사진들이 제가 가는 곳마다 올라와서 다 보고 있는데, 놀라운 게 원숙해 지니 더 아름다워졌다는 거예요.  선도 더 굵어지고,  남자다움이 더 해져서, 가히 예술이네요.  단순히 예쁜 꽃미남 급을 넘어선 듯. 미모 면에서도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평판이 좋고 인품도 좋으니 그게 얼굴에 드러난다면 꽃미남-미중년 테크를 타는 연예인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3.
오늘 무대인사는 간단했지만 좋았어요.  일단 그분을 직접 본다는 게...하지만 자리가 좀 멀어서 아쉬웠죠. 제가 찍은 사진들은 모조리 노이즈 작렬+적목현상 작렬 이었을 뿐이고...ㅠㅠㅠㅠ(포토샵을 배워야 겠...||OTL)  근데 그분, 사진이랑 똑같습니다? 전혀 사진과 위화감이 없음. 오오 놀라워라~ 그냥 사진서 보던 사람이 웃고 이야기해요.  자리가 멀어서 키는 모르겠고...여하간 사진이랑 똑같습니다.  똑같이 아름다움.

무대 사진 중 그나마-_-; 건진 거 몇 장 올립니다.  포토웍스로 블러 줬다 샤픈 줬다 온갖 삽질 다한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 _-  가장 싫은 건 노이즈 작렬...ㅠㅠㅠㅠ 차라리 흔들리는 게 낫지. ISO 1600은 첨 써 봤는데 쓸 게 못되는군요. 엉엉. ㅠㅠ 

무대인사 사진 몇 장



덧.  세번째 감상 고민중. 근데 같이 갈 사람이....ㅡㅡ;;  게다가 감사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어째되겠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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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2010/08/17 13:51 Reply | Edit & Delete
원빈은 아름답군요ㅠㅠ 전 원빈 칭찬을 많이 들어서 '아저씨'가 보고 싶은 한편, 잔인한 걸 정말 하나도 못 견디기 때문에 보고 싶지 않기도 해요. 여전히 갈등 중--;
커피블루 2010/08/17 23:22 Edit & Delete
수위가 좀 높긴 해요^^; 제가 느끼기엔 "추격자"와 비슷비슷한 것같습니다. 압박감은 "추격자"가 더 심합니다만...
그래도 보시기를 권하고 싶어요. 원빈을 보다보면 잔인하고 뭐고 그냥 원빈 찬양만 하게 됩...쿨럭. 저도 첫번 감상 땐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 큰 극장에서 아름다운 그 분을 영접한 건 잘 한 일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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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00:59 2010/08/08 00:59

원빈이여 영원하라~!! - 영화 "아저씨" 초간단 감상
[잡담갤러리/영상문화잡담 | 2010/08/08 00:59]

사실 저는 폭력적인 영화는 잘 못 봅니다.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감독은 폭력의 대명사인 박찬욱 감독이고,  "추격자"를 감명깊게 보기는 했지만 말이죠. ^^;   하지만 가급적 제가 좋아하는 배우나 감독의 영화가 아니면 피하는 편입니다.  이 영화, "아저씨"도 폭력적이고 잔인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좀 망설였는데..."원빈으로 올킬!!"이란 소감과 예고편에 낚여 결국 보러 갔습니다.
근데...안 봤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습니다.  물론 소문대로 잔인하기는 했는데-_-; 그래도 보길 정말 잘 했어요.    원빈의 그 아름다운 자태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소문대로 정말 너무 아름다운데다가 강력한 페로몬으로 중무장을...으아아아아ㅏㅇ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빈만세!!

듣기로는 야수와 같은 움직임을 익히기 위해 무척 노력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한 마리의 아름다운 표범같은 몸놀림이었어요.  원빈이 원래 저렇게 움직이는 사람이었나 싶을 만큼.   소녀시절 할리퀸에서 말로만 듣던 표범같은 아름다운 남자를 눈 앞에 보니 너무 좋더군요. 하악하악. ㅡ///ㅡ  특히 마지막 부분 차 위로 뛰어오르는 씬은 그야말로 한 마리의 흑표범같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런 저의 마음과 극장 안 녀성동지들의 마음은 완벽히 통했던 듯 합니다.  특히나 원빈이 머리 깎는 장면에서는 다들 신음소리를 흘리며 한 마음으로 그의 아름다움을 찬양했..쿨럭.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꽤나 인상적입니다.  마약팀 반장 김치곤 역인 김태훈씨나, 조직의 외국인 용병 람로완 역인 타나용 윙트라쿨 씨도 꽤나 핫!합니다.   특히 김태훈씨는 김태우씨 동생이라던데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자주 보길 기원합니다. ^///^  김새론 양도 좋은 연기를 보여 주었구요.

다만 영화는....에, 액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짝패"같은 류승완감독님 액션에 익숙해져서인지 약간 별로였지만, 평판은 굉장히 좋아요.    하지만 그 마지막 엔딩은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죽을 거같았...별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요.  대사도 정말 손발 오그라들고요.  감독님은 그냥 아이디어만 제공하시고 대사는 딴 사람이 쓰면 안될까요?란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그래도 뭐 원빈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이렇게 남길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흐흐흐, 지금 생각해도 넘 좋아요. ㅡ///ㅡ

덧. 원래 설정으로는 40~50대 아저씨가 주인공이었다더군요.  만약 김윤석님이 이 역을 하셨다면...엄마야~!! 이것도 나름 좋군요.  또 코피 한 바가지 쏟으며 쓰러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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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23:32 2010/08/05 23:32

2010년 순천.전주여행기 2 - 순천 낙안읍성
[사진갤러리/국내여행 | 2010/08/05 23:32]
여행의 두번째 코스는 순천 낙안읍성이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라 매우 독특한 느낌이더군요.   여행객 대상의 주막만 있는 게 아니고 실제 농사짓고 사시는 분들의 집도 많았어요!!  게다가 하회마을과는 달리 기와집보단 초가집 위주의 마을이어서, 조선의 서민마을을 볼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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