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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21:53 2010/05/02 21:53

후쿠오카, 나가사키 여행기 1 - 다자이후 텐만구
[사진갤러리/해외여행 | 2010/05/02 21:53]

어떻게 계기가 되어 못 갈것같았던 일본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비행기가 아닌 고속정 "Beetle"을 이용했는데 배멀미로 고생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첫날은 걱정 되어서 비싼 멀미약을 먹었다가 오히려 약에 취해 고생을 했고, 돌아오는 날은 약을 안 먹었더니 말짱하더군요. -_-;

본격여행기


이로써 첫날 일정은 대충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만 이 이후에는 온천을 갔었더랬습니다.   전 목욕을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그랬어요. ㅡㅡ;   다만 온천 올라갈 때 짧게 택시를 탔었는데 무척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은 운전방향이 우리나라랑 반대라서 꼭 맞은 편 차랑 박을 것같았거든요. (먼산)   그래도 아저씨들은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다음 날의 일정은 나가사키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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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22:25 2010/04/19 22:25

벚꽃사진 몇 장
[사진갤러리/풍경사진 | 2010/04/19 22:25]





 








이렇게 또..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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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2010/04/22 01:05 Reply | Edit & Delete
벚꽃이 아름답네요. 오늘 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니 예쁘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내리는 비와 함께 깨끗이 떨어지겠죠...
정말 봄날이 또 이렇게 가네요.
커피블루 2010/04/30 00:00 Edit & Delete
앗, 지이님~!! 반갑습니다 ><

이렇게 허망하게 봄이 가버린다는 걸 벚꽃이 질 때마다 실감하곤 해요. 앞으로도 수십번의 벚꽃을 보겠지만 올해의 벚꽃은 이걸로 끝...늘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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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1 00:09 2010/03/21 00:09

그리하여 신은 강동원을 낳으시고 우리는 은혜를 입었도다!! - 의형제&전우치 간단 감상
[잡담갤러리/영상문화잡담 | 2010/03/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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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가 두 영화를 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강동원이 나오는 영화.  게다가 김윤석님과 송강호님이라는 두 섹시다이나마이트께서 출연하십니다.  그것도 동원군과 투샷으로!! +.+  다른 거 다 필요없는 겁니다, 그저 닥치고 극장에서 이 분들을 알현해야지요.   그것이 답없는 얼빠의 마땅하고도 당연한 의무지요.

1.
<전우치>는 재밌는 편이었지만 그저 재밌는 히어로영화이상은 아니었지요.  (하긴, 애초에 그게 목표인데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하지만 배우들은 최고였죠.  임수정냥은 역할이 그래서인지 쬐끔 아쉬웠지만(하지만 무지 부러웠..-ㅠ- 동원군과 러브신이라니!! 러브신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김윤석님과  염정아님, 유해진님의 연기는 저~엉말 굉장했습니다. 다른 도사들도 멋진 코미디 연기를 보여줬구요.   특히나 김윤석님은 여,역시 섹시다이나마이트!! *.* b  슈트차림에 그 살벌한 표정으로 다가오시는데, 숨막혀 죽을 뻔 했다능, 동원군과는 다른 성숙한 섹시미였...쿨럭. ;;; 연출력은 확실히 의형제보다는 전우치 쪽이 좀더 나았습니다.   스피디하고 즐거웠어요.   하지만 <전우치>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이렇게 될 것같습니다.
 
"...그리도 어여쁜 것이 숨쉬고 웃고 액션까지 해...신기하기도 하지..."

답없는 얼빠라 죄송합니다...(__)

2.
<의형제>는 소재도 좋고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고, 배우들도 좋습니다.  송강호님은 역시 송강호님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지요.  물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로, 이 배우가 역시 어떤 경지에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원군이야 뭐...존재 자체가 축복입니다. T^T)b  정말이지, 영화 보는 내내 저런 희한한 옷쪼가리를 입어도 예쁜 걸 보면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정말이지....동원군 부모님 동원군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 정말 신이 내린 축복이예요, 동원군은. 
연출은 사실 그냥 그랬어요.  특히 액션연출은 참...한국 액션연출의 고수라 할 만한 류승완 감독의  "짝패"를 봐 버린 저로서는 뭐라 할 말이 없을 만큼 아쉬웠습니다.  최근작인 "추격자"에 비해서도 액션이 많이 약했어요. 뭐랄까, 좀 어수선하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뭐....동원이의 웃는 모습 심각한 모습 그리 예쁘게 찍어주셨으니 감독님께 감사드려야죠. 암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거죠.  동원이의 예쁜 모습 많이 남기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후훗.


덧 1.  고수군과 강동원이 한 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두 청년이 은혜를 베풀어주는군요. ㅠㅠㅠㅠㅠ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증권의 고수"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소문이 고수군이 자살시도를 했다는 소문으로 와전된 적이 있는데요, 그말을 듣는 순간 지인이 "그 영화 완성되기 전에 죽다니!! 내 손에 죽는다!!" 라고 하더군요. 쿨럭.  역시 유유상종.
덧 2. <전우치> 한 줄 감상은 참고로 김진님 "바람의 나라" 패러디입니당.  아시는 분들은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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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22:38 2010/03/13 22:38

뮤지컬 <모차르트!> 초간단 감상
[잡담갤러리/공연문화잡담 | 2010/03/13 22: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본 건 3월 7일 3시 김준수군의 마지막 공연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뮤지컬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처음 본 뮤지컬이 "토요일 밤의 열기"였는데 생각보다  별로였거든요. ^^;;  거기다 제 주위 사람들도 뮤지컬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 잘 안가게 되더군요.  다만 앤드류 로이드 웨버 뮤지컬만은 보고 싶은데-오리지널이라면- 캣츠 이후로는 대구에는 안오네요. ㅜ.ㅜ

준수군은 생각보다 잘 하더군요.  그 동안 들은 칭찬은 완전히 팬심에 의한 칭찬만은 아니었던듯.  이 친구의 모차르트 해석도 흥미로웠습니다.  가사전달력이나 발성이 확실히 프로답진 않았지만, ^^; 대주교 역할 배우님과  아버지 역할 배우님 말고는 도찐개찐으로 전달력들이 별로라서 그런지-_-; 표시가 많이 나진 않았어요. 하지만 노래만은 뮤지컬다운 노래라기에는 좀 튀긴 했지만 꽤나 잘했어요.  특히나 러브송 부분은 완전 발군! +.+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다른 배우님들 중 대주교역 배우님은 대단하셨던 듯.  정말 모든 배우들을 압도하는 발성과 노래실력, 연기력이었습니다.

그러나 배우들과는 별개로 이 뮤지컬 자체는 개판 오분전이었습니다.(먼산)  제가 본 공연-발레, 뮤지컬, 오페라 등등- 중  가장 흐름이 불안하고 툭툭 끊어지는 공연이었던 듯 싶습니다.   좋은 공연은 물흐르듯 흘러가는데, 이건 무슨 떡가래가 중간에 툭툭 끊기듯이 극 흐름이 끊어지고,  대사는 형편없고...- _-  그리고 노래 자체도 별로 귀에 들어오는 곡도 없고 말이죠.  정말 준수군만 안 나왔다면 욕 나왔을 공연이었던 듯.  오리지널 좋아하는 분이 나의 <모차르트!>는 이러치 아나!! 라며 우시던 게 정말 이해가 되더군요.

그래도 뭐 준수군 마지막 공연이라 인사말도 듣고, 커튼콜로 얼굴도 함 더 보고 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의 질과는 별개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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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17:56 2010/02/27 17:56

경) 연느님 피겨 여제 등극!!! (축
[잡담갤러리/팬질잡담 | 2010/02/27 17:56]
연느님 연느님 연느님 연느님 연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루한 승냥이는 그저 처울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크스 때문에 이번 올림픽을 생방으로도 못보고, 혼자 밖에서 덜덜 떨면서...두손 모아 기도하는 저를 보면서, 아, 나는 어찌할 수 없는 승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여름 잠시 연느님께 꽁기한 마음 가졌던 거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__)(--)

여왕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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